“그냥 한번 가봐도 될까?” 정답은 ‘네’예요. 첫 방문부터 첫 완등까지, 알고 가면 훨씬 덜 어색한 것들을 정리했어요.
실내 클라이밍은 크게 둘로 나뉘어요.
처음이라면 볼더링으로 시작하는 걸 추천해요. 이 가이드도 볼더링 기준으로 설명할게요.
몇 번 다녀서 재미가 붙었다면, 이제 ‘내 스타일’을 알아볼 차례예요. 같은 문제도 사람마다 푸는 방식이 다른데, 자기 성향을 알면 훈련을 훨씬 효율적으로 짤 수 있어요. 6타입·4축 정리를 읽고 클라임타입 테스트를 해보면, 강점과 다음 1주 루틴까지 정리해드려요. 꾸준히 가고 싶다면 주간 훈련 루틴도 참고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