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eginner

클라이밍 입문 가이드

“그냥 한번 가봐도 될까?” 정답은 ‘네’예요. 첫 방문부터 첫 완등까지, 알고 가면 훨씬 덜 어색한 것들을 정리했어요.

볼더링 vs 리드, 뭐부터?

실내 클라이밍은 크게 둘로 나뉘어요.

처음이라면 볼더링으로 시작하는 걸 추천해요. 이 가이드도 볼더링 기준으로 설명할게요.

첫날 준비물

손톱은 짧게! 길면 홀드를 잡을 때 아프고 갈라지기 쉬워요. 반지·시계도 빼는 게 안전합니다.

방문 순서

  1. 접수 & 안전 교육 — 대부분의 짐은 첫 방문 시 간단한 낙법·안전 교육을 해줘요. 꼭 듣고 따라하세요.
  2. 워밍업 — 가벼운 스트레칭과 쉬운 문제 몇 개로 몸을 풀어요. 부상 예방 가이드의 워밍업이 도움이 됩니다.
  3. 색깔(등급) 확인 — 같은 색 홀드만 밟고 잡아 끝까지 오르면 ‘완등’이에요. 색이 곧 난이도인데, 자세한 건 난이도 체계를 보세요.
  4. 쉬운 색부터 — 가장 쉬운 색 2~3개를 완등하며 감을 익히세요.
  5. 충분히 쉬기 — 한 문제 풀고 2~3분 쉬는 게 정상이에요. 쉼 없이 매달리면 금방 펌핑(팔이 터질 듯한 느낌)이 와요.

입문자가 자주 하는 실수

다음 단계

몇 번 다녀서 재미가 붙었다면, 이제 ‘내 스타일’을 알아볼 차례예요. 같은 문제도 사람마다 푸는 방식이 다른데, 자기 성향을 알면 훈련을 훨씬 효율적으로 짤 수 있어요. 6타입·4축 정리를 읽고 클라임타입 테스트를 해보면, 강점과 다음 1주 루틴까지 정리해드려요. 꾸준히 가고 싶다면 주간 훈련 루틴도 참고하세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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